[Zoom up] 메가젠임플란트 ‘프리암 아르테오’ 유저 박선희치과 박선희 원장

작성자
마케팅
작성일
2020-12-10 17:54
조회
2433
구강외 석션 ‘프리암 아르테오’ 비말로부터 안심
‘프리암 아르테오’로 진료실 감염 고민 해결
“신뢰와 행복은 의료진 ‘건강’으로부터 시작” 철학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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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에 위치한 박선희치과는 코로나 19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자가 치과 내원 시 접수에 앞서 체온측정 및 발열체크, 손소독, 명부 작성은 물론 정기적인 살균 소독을 시행하며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을 철저한 방역관리로 해결하고 있다.

박선희치과는 3년 전 구강외 석션 ‘프리암 아르테오’를 도입한 치과다. 박선희 원장이 소속된 세미나 그룹에서 일본의 한 치과를 옵져베이션하며 ‘프리암 아르테오’가 설치된 것을 눈으로 확인했고, ‘우리 치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끝에 치과에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그는 “코로나 이전부터 방역관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하루 중 진료실에 머무르는 시간이 가장 많은 의료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감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면서 “2018년 치과를 확장 이전 개원하면서 인테리어에 감염관리 시스템을 더했고, ‘프리암 아르테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박선희치과는 구강외 석션 ‘프리암 아르테오’ 외에도 공기 소독기, 3대의 기구 소독기 등이 설치돼 있다.


99.9% 흡입 교차감염 위험 ‘뚝’
“체어 5대에 ‘프리암 아르테오’를 모두 설치해 부담은 있었지만, 비용을 넘어 환자, 의료진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에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박 원장은 “진료과정에서 안경이나 페이스 실드를 사용하면 뿌옇게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서 “‘우리가 흡입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유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라고 생각하면, 나와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부유물을 흡입하는 구강외 석션 ‘프리암 아르테오’에 대해 “치과치료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에어로졸, 균, 바이러스 등을 강력하게 흡입해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간혹 소음이 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만큼 강력하게 흡입해준다는 증거다. 냄새가 나는 진료, 치과 기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등을 강력하게 빨아 들여 오염에 대한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선희치과는 ‘프리암 아르테오’ 천장고정형을 선택해 진료 공간에 방해받지 않는다. 박 원장은 “센서에 손을 가까이 가져다 대면 ON/OFF 상태가 자동으로 전환돼 직접 터치가 없어 교차 감염을 방지한다”며 “또한 플렉시블 Arm으로 원하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흡입구에는 LED 램프가 내장돼 보조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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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진료 환경 제공
박선희 원장은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진료 철학을 갖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는 “치과 비전이 굉장히 거창하다고 생각했지만, ‘프리암 아르테오’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좋은 진료 환경을 만들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진료실에 들어와 메가젠의 ‘프리암 아르테오’를 처음 본 환자들은 낯설어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했지만 의료진들로부터 왜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는 ‘감염관리에 힘쓰는 치과’, ‘좋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치과’라는 호평을 받으며, 박 원장이 추구하는 진료 철학과 원칙에도 부합하고 있다.

박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치과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며 “초기 시스템 설치에는 조금 부담이 있지만, 충분히 자신의 건강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도입할만한 가치가 있다”며 ‘프리암 아르테오’를 적극 추천했다.

출처 : 덴탈아리랑(http://www.dentalarir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