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 유저인터뷰] 서울임치과 임동철 원장

작성자
마케팅
작성일
2022-04-28 18:44
조회
1453
“플라즈마 처리에 단 1분, 최선의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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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서울임치과 임동철 원장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서울임치과’는 내원객 연령대가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매우 폭넓기로 유명하다. 다양한 연령대가 거주 중인 가능동 내 주택단지에 치과가 자리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환자 친화’라는 치과의 지향점도 여러 연령대 환자 유치에 적잖은 영향을 줬다고.

이에 대해 임동철(서울임치과) 원장은 “2005년 개원 때부터 환자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요하게 여겨왔다”고 힘줘 말했다.

이러한 기치를 내건 서울임치과는 신경치료부터 치주치료까지 다양한 진료를 실시 중인데, 그중 임플란트를 치과의 중심 진료과목으로 꼽았다.

임 원장은 “임플란트의 경우, 환자의 의견을 참고해 가능하면 CT 촬영을 통한 정밀진단 후 플랩리스 시술을 하려고 한다”면서 “이 또한 환자분들의 진료 시 고통이나 불편감을 덜고 최대한 편한 수술을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그는 “치아 발치 보다는 신경치료 및 레이저를 이용한 근관치료 등 방법을 동원한 치주치료로 치아를 몇 년이라도 더 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처럼 ‘환자 친화형 마인드’의 소유자인 임 원장은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플라즈마 표면 처리기인 ‘Plasma X(플라즈마 엑스)’의 유저다. 그가 이 제품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일까.

“시술 후 환자분들이 임플란트를 장기간 편안하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했습니다. 그 고려사항에는 임플란트 디자인과 함께 임플란트 표면처리 방식까지 포함됐죠. 그때 임플란트 표면처리 과정에서 ‘Plasma X’가  여러 장점이 있다는 점을 알게 돼 사용을 결정했습니다.”

임 원장은 ‘Plasma X’의 다양한 장점 중에서도 높은 친수성을 특장점으로 꼽으면서 “실제로 임상에서 경험한 바 있다”는 사용후기도 잊지 않았다.

“플라즈마 표면 처리된 임플란트가 혈액과 만났을 때 임플란트 표면에 닿은 혈액이 쭉 올라오는 등 반응이 굉장히 좋아, 임플란트와 혈액세포 간 결합이 잘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했죠. 다른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와 차별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골유착 등 생체반응이 더욱 완벽하게 일어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 원장은 서울임치과 스탭들이 환자들에게 임플란트 종류와 더불어 임플란트 표면처리 방법까지도 자세하게 설명토록 한다고. 이 역시 “최상의 임플란트를 심어 드리려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임 원장은 메가젠 제품을 20년 가까이 사용해온 장기 유저이다. 이에 대해 그는 “메가젠은 R&D를 통해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켜왔다. ‘RBM’, ‘Xpeed(엑스피드)’, ‘Plasma X’ 등 표면처리 관련 기술도 마찬가지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점이 제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원장은 자신과 같은 임상가들에게도 ‘Plasma X’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모든 선생님들이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실 것입니다. 임플란트 역시 그렇겠죠. 편안하게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선의 임플란트를 선택하실텐데, 시술에 앞서 단 1분만 투자해 ‘Plasma X’로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한다면 계획했던 최상의 결과에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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