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핫아이템] 메가젠임플란트 ‘Xpeed Active’
작성자
마케팅
작성일
2021-12-20 14:34
조회
1623
SLA에 칼슘이온 결합 ‘골융합’ 성능 높여 … 플라즈마를 더한 표면처리
조골 세포 증식력 6배 · 단백질 흡착률 3배 향상 … 우수한 골유착 효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Xpeed 표면처리에 플라즈마를 더한 표면처리 ‘Xpeed Active’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조골세포 증식력 6배 증가
메가젠은 S-L-A 임플란트 표면에 칼슘이온을 결합해 골융합 성능을 높인 Xpeed 표면을 플라즈마로 활성화한 ‘Xpeed Active’를 공개했다.
‘Xpeed Active’는 조골세포 증식력이 6배 증가하고, 단백질 흡착률 또한 3배 향상됐다.
또한 UV 표면처리 대비 탄화수소 잔존율이 90% 이상 감소해 골유착에 더욱 우수한 조건을 형성한다.
메가젠 관계자는 “플라즈마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있는 탄화수소가 임플란트 표면에 흡착돼 있는 것을 제거해 임플란트 표면 친수성을 높이고, 골 유착 성능을 강화한다”면서 “멸균된 임플란트에 사실상 존재하고 있던 불순물인 탄화수소를 제거 처리해 말 그대로 깨끗하고 순수한 임플란트 표면으로 만드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극대화된 표면 성능 가능
Xpeed 표면 처리에 플라즈마로 표면을 활성화하면 우수한 친혈성으로 혈관 형성 및 혈액 공급 활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 표면 처리에 비해 극대화된 표면 성능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UV 처리에 비해 플라즈마는 임플란트의 깊은 나사산 안쪽까지 처리됨에 따라 조골세포 증식력을 개선해 빠르게 골융합을 촉진할 수 있다.
표면처리 Xpeed 특허 보유
한편 메가젠은 표면처리 Xpeed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칼슘 이온을 코팅이나 용액에만 담그는 경우는 있지만 결합 기술로 골융합 성능을 향상한 것은 메가젠이 유일하다.
이 표면 처리를 통해 잔존 산의 위험성을 낮추고, 칼슘 이온을 통해 골융합을 향상했다.
이렇게 처리된 Xpeed 표면의 임플란트를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 처리기인 Plasma X에 넣고, 표면처리를 하면 동시에 3개의 임플란트를 60초대로 표면 처리할 수 있으며 1개씩 독립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임플란트를 꺼내지 않고 앰플 그대로 표면처리를 할 수 있어 개봉 오염의 걱정 없이 표면 처리를 할 수 있다.
플라즈마 처리는 저온 진공 처리로 열 손상이 없으며, 원클릭 로딩 방식을 사용해 편리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566-2338) 또는 메가젠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메가젠, ‘K-임플란트 자부심’ 전파 타고 더 널리널리
새로운 TV 광고 제작·송출 … 드라마 제작 후원 이어 CF로 시청자 눈길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송출한다.
새로운 광고에는 유럽, 미국 수출 1위로 증명한 세계적인 기술력의 메가젠 이야기를 담았다.
메가젠은 8년 연속 유럽 및 미국 수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임플란트보다 200% 더 강한 강도의 임플란트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로,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 식습관에 딱 맞는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어떤 골질에서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면서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해 해외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메가젠은 이번 TV CF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 치과 의자로 알려진 유니트체어 ‘N2’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가젠 관계자는 “기존 임플란트 종주국인 유럽,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먼저 알려졌지만 최근 드라마 협찬과 더불어 TV CF 송출을 시작하며 국내 고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면서 “치과용 임플란트 수술 기구 제조업체로 국내 기업 중 유럽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이미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CF와 드라마로 메가젠을 향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젠은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에서 TV CF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가젠은 2002년 설립돼 2006년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약 100여 개국에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조골 세포 증식력 6배 · 단백질 흡착률 3배 향상 … 우수한 골유착 효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Xpeed 표면처리에 플라즈마를 더한 표면처리 ‘Xpeed Active’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조골세포 증식력 6배 증가
메가젠은 S-L-A 임플란트 표면에 칼슘이온을 결합해 골융합 성능을 높인 Xpeed 표면을 플라즈마로 활성화한 ‘Xpeed Active’를 공개했다.
‘Xpeed Active’는 조골세포 증식력이 6배 증가하고, 단백질 흡착률 또한 3배 향상됐다.
또한 UV 표면처리 대비 탄화수소 잔존율이 90% 이상 감소해 골유착에 더욱 우수한 조건을 형성한다.
메가젠 관계자는 “플라즈마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있는 탄화수소가 임플란트 표면에 흡착돼 있는 것을 제거해 임플란트 표면 친수성을 높이고, 골 유착 성능을 강화한다”면서 “멸균된 임플란트에 사실상 존재하고 있던 불순물인 탄화수소를 제거 처리해 말 그대로 깨끗하고 순수한 임플란트 표면으로 만드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극대화된 표면 성능 가능
Xpeed 표면 처리에 플라즈마로 표면을 활성화하면 우수한 친혈성으로 혈관 형성 및 혈액 공급 활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 표면 처리에 비해 극대화된 표면 성능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UV 처리에 비해 플라즈마는 임플란트의 깊은 나사산 안쪽까지 처리됨에 따라 조골세포 증식력을 개선해 빠르게 골융합을 촉진할 수 있다.
표면처리 Xpeed 특허 보유
한편 메가젠은 표면처리 Xpeed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칼슘 이온을 코팅이나 용액에만 담그는 경우는 있지만 결합 기술로 골융합 성능을 향상한 것은 메가젠이 유일하다.
이 표면 처리를 통해 잔존 산의 위험성을 낮추고, 칼슘 이온을 통해 골융합을 향상했다.
이렇게 처리된 Xpeed 표면의 임플란트를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 처리기인 Plasma X에 넣고, 표면처리를 하면 동시에 3개의 임플란트를 60초대로 표면 처리할 수 있으며 1개씩 독립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임플란트를 꺼내지 않고 앰플 그대로 표면처리를 할 수 있어 개봉 오염의 걱정 없이 표면 처리를 할 수 있다.
플라즈마 처리는 저온 진공 처리로 열 손상이 없으며, 원클릭 로딩 방식을 사용해 편리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566-2338) 또는 메가젠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메가젠, ‘K-임플란트 자부심’ 전파 타고 더 널리널리
새로운 TV 광고 제작·송출 … 드라마 제작 후원 이어 CF로 시청자 눈길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송출한다.
새로운 광고에는 유럽, 미국 수출 1위로 증명한 세계적인 기술력의 메가젠 이야기를 담았다.
메가젠은 8년 연속 유럽 및 미국 수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임플란트보다 200% 더 강한 강도의 임플란트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로,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 식습관에 딱 맞는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어떤 골질에서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면서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해 해외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메가젠은 이번 TV CF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 치과 의자로 알려진 유니트체어 ‘N2’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가젠 관계자는 “기존 임플란트 종주국인 유럽,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먼저 알려졌지만 최근 드라마 협찬과 더불어 TV CF 송출을 시작하며 국내 고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면서 “치과용 임플란트 수술 기구 제조업체로 국내 기업 중 유럽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이미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CF와 드라마로 메가젠을 향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젠은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에서 TV CF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가젠은 2002년 설립돼 2006년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약 100여 개국에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